2010년 5월 17일 월요일

Rochester Castle & Cathedral

다윈 하우스를 보고
그 다음 방문한 곳


1127년 경에 세워 졌다는데
Medway River를 끼고 있어서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로만 형식으로 지어졌다고..

Keep의 웅장한 자체

차도 하나 건너에 있는 로체스터 성당

성을 둘러 싼 해자 벽에 보면
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롤 등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여기 묻히고 싶어했다고
쓰여 있다.

성과 성당 사이에 있는 나무
그 옛날부터 유일하게 남아있는 생명체이다

성과 성벽의 전경

성벽 옆에서..
유명한 요트 클럽이 있다.

강쪽 성벽에 서서 바라본 킵(Keep)과 성당

저 성벽 깨진 곳은 대포에 맞은게 아닐까..?

성채 내부에서

이제부터 저기를 오르다


내부 전경

천년의 숨결을 느끼다..

중간쯤 오르다 보니
앞 성당에서 결혼식을 하고
들어 오는 커플 발견

막다른 방에서 항복!!

아래쪽을 보니
신랑/신부가 들러리들과 서서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성채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니






이상이 Keep 정상에서의 모습들

내려와 보니 신혼부부는 롤스로이스 타고 온
나이 많은 부자 중년들이었다!!

반면

검소한 젊은 커플

요트 선착장에서 바라 본 성채

먹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고 있다

찰스 다윈 하우스

진화론의 아버지

그의 생가를 방문하였다.


내부는 촬영 금지라서
건진게 없지만
어차피 그의 연구 대부분은 자연사 박물관에 가 있고
집안 내부에는 그가 사용했던 책상, 식기, 당구대(!) 등등 만이
남아 있는 터라 링크를 따라 보면 되고..

현정이한테 종의 기원이나 진화론에 대해
설명을 해 줬으나 너무 어려운듯..

예전에 현정이와 원숭이가 조상이 같아
라고 해 줬는데..
별 관심이 없더라..





건물의 정면과 뒷면





이 정원과 밭, 온실에서
다윈과 그의 동료들이
다양한 동/식물들을 기르며
개체들의 번식과 그에 따른
유전, 변이 등등을
연구했다고

요즘 현정이는 주말에 어디 가면 너무 신나한다

반면 수아는 기분이 별로인듯..

과자 얻어 먹고 있는 중









현정 & 수아 (4) - 리틀 아티스트

자~ 오늘은 그림을 그려 보아요

현정이는 자세가 나오는 군요


그림 그리는게 즐거워요!


수아도 열심히 물감을 풀고 있네요


진지한 수아.. 아~ 적응 안되요~


언니는 점점 더 몰입하고 있는데..


수아는 장난기 발동..

얼굴에 물감이 묻어 가고 있군요..
입술까지.. ㅜ.ㅜ

근데 혹시 눈치 채셨나요..?

수아 앞에는 도화지가 없어요..



ㅋㅋㅋ
얼굴을 도화지 삼고 있었군요!!


점점 더 신나하고 있어요 ㅜ.ㅜ


언니는 콧노래도 나오는 가운데..

수아도 장난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어라.. 뒤늦게 사태 파악한 언니

장난꾸러기 동생이 귀엽다고 웃어 주네요 ㅎㅎ
우리 이쁜 현정이!!

수아 얼굴 도화지에
명장의 붓터치를 더해 주시고 ㅜ.ㅜ

물감이 맛있니..?



언니는 두번째 작품의 마무리를 위해
다시 집중하는 가운데

수아도 작품 마무리 준비 중

마무리 덧칠이 심하네요, 수아양!

 ㅋㅋㅋ 마지막 한 획을 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