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 월요일

현정 & 수아 (5) - 바베큐

오늘은 바베큐 하는 날~!

날시가 좋은 주말은 어김없이 바베큐를 한다.
아이들이 밖에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다
바베큐로 직화 구이를 해 주면
더욱 좋아하기 때문..


먼저 마당에서 키운 상추랑 쌈추를 거둔 후에



꽃등심을 올려 굽는다.



고기 익는걸 기다리느라 지루한 수아



현정이는 제법 의젓하게 기다리고



고기 한 입 물고 브이~



이번엔 갈비살

고기값이 한국에 비하면 한 1/5 수준으로
원없이 먹어주고 있다



식사가 얼추 끝나곤 된장찌개 대령이요

수아 숫가락질이 많이 늘었다



수아가 두부를 너무 좋아해서
빨리 두부 달라고 투정~

현정이는 이쁜짓~



두부 한 입 먹고 뜨겁다고 투정중인 수아
하루 종일 투정..

현정이는 카메라 의식 중~
요즘 카메라 들이대면 이쁜짓 아니면
Silly Face 둘 중 하나다



그래도 또 달라고 숫가락 들이 대는 수아 ㅎㅎ

현정이는 계속 이쁜짓~

댓글 4개:

  1. 현정이 살이 통통하게 오른 듯 해서 보기 좋은데
    아 그 바베큐에 나도 끼고 싶당. 여름 원피스 입고 마당에서 고기랑 와인 마시면 기분 째지겠는데~~~

    이젠 영국에서 영국산 한우 먹어도 괜찮은거지? ㅋㅋ
    재배하고 있는 야채는 한국산 상추인가? 앞으로 씨앗 구할 수 잇어?

    하여간 기회될 때 영국서 만난 거 많이 드시고 소개 좀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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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정아!!보고 싶다.. 공주님처럼 지내는 구나.
    수아하고도 잘 지내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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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로구보육정보센터2010년 6월 10일 오후 11:17

    어머나!! 현정이 수아 많이많이 컸군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신 모습이 전해집니다
    현정이& 수아네 덕분에 눈으로 영국 여행의 즐거움을 만긱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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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하~~다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차린건 없지만 영국산 한우도 먹을만 하답니다.
    물론 가드닝에 심취하신 남편님의 유기농 야채는 더욱 맛나구요. 어여들 오셔서 한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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