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진 후론
아이들이 집안에 있으면 넘 지루해 한다
하다 못해 마당에라도 나가야..
요즘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
스쿠터가 넘 유행이라
현정이도 하나 사 준 후에 풍경
일단 뒷마당에서 연습 좀..
엉덩이 뒤로 빼고..
당연히 잘 안나간다 ㅎㅎ
그리하여 엄마가 출동
수아도 타고 싶다...
엄마~ 나도 타고 싶단 말이에요~~
수아는 언니가 밀어 준다는 말에
큰고모가 사준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아주 신이 났군요..
반면 언니는 힘이 듭니다..
언니가 자전거를 타려하자
스쿠터가 빈 것을 발견한 수아
달립니다~
음... 배가 좀 타이트하네요..
큰 새가 날아가나 봅니다
보너스 샷
우리집 정원에는 해가 참 잘들어서 좋은데
가끔 불청객이 찾아 온다
어느날 외출 후 집에 돌아오니
여우 한마리가 정원에서 낮잠을..
신발을 물어가거나
화분을 넘어뜨리거나
쓰레기통을 엎는 등
사소한 말썽 외엔
특별한 해는 없지만
그래도 낮잠까지 자면 곤란..
얼씨구.. 자세도 바꿔가며 주무신다..
보다 못해 나가서 쫒아버렸는데
다음날 장갑 손가락을 물어 뜯어서
못쓰게 만들어 놨더군..
덫이라도 놓을까 생각해 봤는데
걸리기라도 하면 치우기도 곤란하고
다른 사람들 보니
이것도 생활의 일부로 공생한다고 하더라















현정이도 하나 장만했군요. 핑크색 스쿠터. 우리 어릴적엔 스카이 씽씽(아니 붕붕인가??)이었던 것 같은데
답글삭제요령껏 언니분위기 봐가며 자전거, 스쿠터를 노리는 수아... 둘째의 운명인듯. 곧 모든지 2개씩 사야하는 시기가 오겠는걸.
그래도 수아가 스쿠터 위에 안정적으로 서 있는 걸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현정이가 스쿠터를 씽씽 타게되면 그 사진도 올려 주세요~
현정아,수아야 건강하게 잘 지내는 구나
답글삭제너무 행복 해 보여 선생님도 좋다.
어머니... 어쩌니 아름다우세요 아버님도 안녕하시지요
쌍둥이를 보는거 같아요.
큰고모/지금은 수아가 몇마디 못하는 관계로 저러고 있지만 글쎄,,얼마나 갈지.저도 두려움에 떨면서 "사이좋게 양보하자~"고 중재하기 바빠요..글구 아직은 스쿠터를 멋으로 남들 다 타니깐 타는거 같아요. 한 5분타다가 다리아프다고 좀 쉬어야겠다고 엄살떠는거 보면,,쯧쯧.
답글삭제최은경 선생님/갈수록 닮아가는게 쌍둥이 같죠? 제가 복이 터졌어욧!
꼭 너 어렸을 때하고 또옥 같다 neo
답글삭제언니~
답글삭제아이들 넘 귀엽다.. 현정, 수아~ 정말 많이 닮았네 ^^
둘째라 그런지,, 수아 얼굴엔 장난끼가 더 가득하궁..
암튼.. 언니 사는거 보구 간당.
날씨도 넘 좋궁,, 풍경도 예술이네~
여긴 지금 넘 더워..
보구싶은 언니.. 또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