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분밖에 안걸리는 거리라
김밥 싸가지고 번개 방문
성 입구의 문지기
엄마랑 수아도
음유시인이 세레나데를 현정에게~
음성 해설을 듣고 있다
성 뒤편의 넓은 광장으로 나와서
여기는 파리 근교의
베르사이유 궁전의 가든을
따라 지은 것으로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꾸며놓아
Little Versailles라고 불리기도 한다
백조와 대화를 시도하는 현정
수아는 이쁜 자갈 고르고 있다
성의 외벽
아이스크림 사주면 잘 따라 다닌다
자리 깔고 김밥 먹는 수아
새침한 얼굴이 희구나
발가락 40개 책임지느라
아빠 머리가 많이 희었구나 ㅜ.ㅜ
바쁜 현정..
현정이나 수아 수준에서는 유적지나 사적지가
어떤 의미가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거기 가면 오리나 백조가 있는지,
사슴이나 다람쥐랑 놀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사실 여기 아이들은 이렇게 노는데 반해
한국에선 학원다니느라..
나중에 돌아가면 애들이 더 답답해 할것 같다.
까마귀 잡으러는 수아도 합세
새 쫒던 현정/수아
지붕 쳐다보고 있다
현정이는 요즘 아빠 목마 타는걸 젤 좋아한다
Maze(미로) 중앙에 도착
울 이쁜이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