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9일 월요일

Hampton Court Palace


집에서 15분밖에 안걸리는 거리라
김밥 싸가지고 번개 방문



성 입구의 문지기



엄마랑 수아도



음유시인이 세레나데를 현정에게~



음성 해설을 듣고 있다



성 뒤편의 넓은 광장으로 나와서

여기는 파리 근교의
베르사이유 궁전의 가든을
따라 지은 것으로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꾸며놓아
Little Versailles라고 불리기도 한다



백조와 대화를 시도하는 현정



수아는 이쁜 자갈 고르고 있다



성의 외벽



아이스크림 사주면 잘 따라 다닌다


자리 깔고 김밥 먹는 수아
새침한 얼굴이 희구나



발가락 40개 책임지느라
아빠 머리가 많이 희었구나 ㅜ.ㅜ





바쁜 현정..

현정이나 수아 수준에서는 유적지나 사적지가
어떤 의미가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거기 가면 오리나 백조가 있는지,
사슴이나 다람쥐랑 놀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사실 여기 아이들은 이렇게 노는데 반해
한국에선 학원다니느라..
나중에 돌아가면 애들이 더 답답해 할것 같다.



까마귀 잡으러는 수아도 합세



새 쫒던 현정/수아
지붕 쳐다보고 있다



현정이는 요즘 아빠 목마 타는걸 젤 좋아한다



Maze(미로) 중앙에 도착













울 이쁜이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Blenheim Palace

Blenheim Palace를 가다

2차대전의 영웅 중 하나인
처칠의 생가로 잘 알려져 있다.

직접 가 보니, 이런 곳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니
생각의 크기가과연 보통사람과는
다르겠구나 싶더구만.



성 입구에서 주차장 가는길에 찍은 전경
왼편 멀리 성이 보인다



성 외곽의 입구



뒤쪽에서 찍은 모습



성의 본관 모습
혹시 왕자님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잔뜩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당



성 안의 도서관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연회장 중 하나
방이 몇개나 되냐고 물었더니
한 150개 쯤이라 답하더군



성의 뒤편
아이스크림 먹으러
씩씩하게 걷는 현정이



ㅎㅎ 이쁘다



분수에서 물이 튀자
신나는 수아


조심스럽게 먹는 현정



손으로 찍어 먹는 수아



만족한 얼굴의 현정



수아는 아쉽다 ㅎㅎ



다 먹고 다시 구경





정원에 내려가서 본 성의 뒤편






언니와 동생



맨발로 뛰어 노는 엄마와 현정

다른 이름을 가진 이런 운동장이 4군데


이렇게 꾸며진 가든이 5군데가 있다



본관 정면 다리 건너편에 있는 전승 기념탑

지금까지 다녀 본 중에
영지가 가장 큰 성이었다



집에 가기 전에 주차장에서 본 삼륜차
이인승인데, 바로 며칠 전에 Top Gear에서
본지라 더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