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 자고나서
호텔 앞에서
일지감치 체크아웃을 하고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를 하러 갔다
투어 내내 설명을 듣긴 했으나
아이들이 보채고 떠드느라
머라 하는지 잘 못들은 관계로
풍경만 감상 ㅋ
모트 호수, 할슈타트 호수 등등
알프스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호스들이 주요 배경
점심 식사를 급히 하고는
다음 목적지인 비엔나로 다시 출발
p.s. 자동차 이야기 잠깐..
아이들 카시트가 두개에
열흘짜리 여행이라 짐도 많고 해서
조금 큰차를 빌렸는데 (Benz E 250 diesel)
렌트비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고
디젤이라 연비도 좋고 (열흘 1800km에 주유 두번)
생각보다 소음도 크지 않더군요.
렌트를 하고나서 보니 총 주행거리가
200km 인 새차....
런던에서 중고 벤츠를 탈때도 좋구나 했는데
새차를 타보니 진짜로 왜 벤츠인지
여실히 실감.
현정이는 아빠가 새차 샀냐고,
차 진짜 좋다, 우와~ 이러면서 감탄 감탄
요즘도 아빠 새차 어디갔나고 물어본다 ㅜ.ㅜ
나중에 아빠가 새차 살때 벤츠도 생각(만) 해 볼께 ^^;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에서
시속 200km 주행 중이나
승차감은 120km 정도로밖에 안느껴 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