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태어나서 처음 놀이동산이란델 가 보다.
서울에 있을 때, 동물원은 가 본 적이 있지만
놀이동산은 오늘이 처음.
집에서 15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한 World of Adventure!
놀이동산에 간다니깐
그게 머야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현정
그러나 입장을 하고 나니, 너무 너무 신난다!
코끼리 점보를 타기 전 긴장한 현정
코끼리가 위 아래로 움직이자 신났다
이번엔 해적선, 점점 흥분하는 현정 ㅎㅎ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이번엔 정글 버스에 탑승.
그런데 수아는 왜 안보이냐구요?
지금 자고 있는데...
버스가 위 아래로 회전을 시작하자
비명을 지르며 좋아하는 현정
근데 엄마가 더 즐기는 것 같기도
한편 사람들 소리에 잠을 깬 수아는
엄마와 언니가 탄 차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걸
보고는 자기가 더 무섭다고 울고있다 ㅎㅎ
다음 놀이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아이들
분위기 적응한 현정은 기대에 찬 얼굴
아직 적응 안된 수아는 걱정하고 있다
ㅋㅋㅋ
아빠와 언니가 범퍼카를 타러 줄 선 사이
이번엔 또 먼가 궁금해 하는 수아
모든 것이 처음인 현정은 넘 신나하고..
수아.. '나도 달리고 싶다...'
미안하다 수아야.. 넌 아직은 무리야.
내년 즈음에 다시 오자꾸나 ㅜ.ㅜ
두 자매의 얼굴에서 계속된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다음은 현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회전목마
수아는 아빠와 함께 마차에 앉았는데
계속 칭얼거리느라 사진은 없네요
마지막으로 수아도 함께 탈 수 있는 걸 발견
수아 표정이 얼마나 달라 졌는지 보세요~
마지막에 안내리겠다는걸
억지로 끌어 내려서 다시 울상 ㅎㅎ
이후에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쳐서
일찌감치 귀가.
내년 즈음, 수아도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연간 회원권이라도 끊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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