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9일 일요일

Summer Holiday ; Salzburg (1)

짤즈부르그 - 비엔나 - 프라하 - 하이델베르그 - 퓌센

5개 도시를 돌아보는 투어를 기획해서는
8박 9일 일정으로 유럽에서의
첫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7월 31일, 아침 일찍 히드로 공항을 떠나 뮌헨에 도착.
뮌헨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고
자동차를 렌트한 다음
1시간 반 거리의 짤즈부르그로 출발


속도 무제한의 아우토반을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찍은
알프스 산맥의 모습


호텔에 짐을 풀고는 바로
짤즈부르그 시내로 출발.


도시 자체는 작고 아담하다.
도시 중심부를 짤즈강이 가로 지르고
강 위/아래를 중심으로
상가와 공원들이 잘 정비되어 있다.

Salzburg라는 이름은
소금(Salz)과 성(Burg)에서 유래했는데
주변에 커다란 암염(Rock Salt) 산지가 있어
아직도 여기서 생산하는 소금이 아주 유명하다고


짤즈강 다리 위에서 찰칵!



유럽 전역의 도시에는 저렇게
관광객을 위한 마차가 다닌다.

짤즈부르그에 유명한 것 두가지 하면
'모짜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

짤즈부르그는 모짜르트의 도시라고도
불리는데, 비록 그는 청년기에 비엔나로
떠났지만 그의 생가가 있어
그를 기념하는 음악 축제나
모짜르트를 활용한 관광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골목길 끝 노란색 건물이
모짜르트의 생가



생가 입구에서 기념사진



모짜르트가 어린 시절
연주했다던 피아노





생가 구경하고 나와서는
노천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강변 산책로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아이들 표정은 왜 저럴까요?





짤즈강의 동안과 서안



강변 산책로에서 한장

뒤편 언덕 꼭대기에
호엔짤즈부르그 성이 보인다



산책로에서 장난치는 수아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마리아가 아이들과
'도레미송'을 불렀던 배경이기도 하다.



유니콘 앞에서



사이좋은 자매



열씨미 장난치고 있습니다







최대 번화가인
게트라이데 거리



축제극장의 일부



역시 축제 극장의 일부

위에 써 있듯이 모짜르트의
음악, 오페라 등을 주로 공연하며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폰 트랩 대령이
'에젤바이스'를 부른 장소이다



공연장 앞에 경찰이 깔리더니
최고급 아우디 20여대가 줄줄히 도착

토요일 저녁에 새로운 공연이 시작하나보던데
정부 고관들이 아니었을까 추측

이제는 해가 저물어 호텔로 귀가

도중에 찍은 거리의 인상적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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