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5일 토요일

현정 & 수아 (7) - 추석 특집 노래자랑

- 동영상 계정을 만들어서
종종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현정 & 수아의 추석맞이 노래자랑



Summer Holiday ; Fussen (1)

하이델베르그에서 나와
다시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Fussen"

남부 독일의 한적한 동네에
볼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 동네에는 두개의 성들이
가장 유명한데
"노이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이다

노이반슈타인성은 특히
디즈니의 상징인
판타지성에 영감을 준
모체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 성이다



저 멀리 산 중턱에 노이반슈타인성이 보인다



바로 맞은편 언덕 위에 있는
호엔슈방가우성



호텔 뮐러 앞에서
마차를 타고 노이반 성에 오르면 된다



현정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백설공주 성에
코스튬 입고 가서
왕자님 만나는게
지금까지 일생의 꿈이었다



주차장에 차 대고
옷 갈아입고 나서는 순간부터
사람들이 모두
현정이 보고 난리였다 ㅋㅋㅋ
사진도 많이 찍어가고 ㅎㅎㅎ
(그날 돈 받고 사진 찍었으면 많이 벌었을건데..)

근데 가다보니 ㅋㅋ
비슷한 취향의 언니 발견



마차에서 내린 후
성 입구에 다 왔다



ㅋㅋㅋ



성문 앞에서



울 공주님



ㅋㅋ
수아는 꼭 공주님따라
처음 성에 들어가본
산골 소녀 표정을 하고 있군요



세모녀가 함께



여행 내내 날씨가 이래서
정말 좋았다






뒤편에 호엔슈방가우성이 보인다

현정이는
노이반성은 백설공주 성
호엔성은 신데렐라 성으로 알고 있음 ㅎㅎ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마리엔 다리로 갈 수 있는데
돌아가는 길이 멀어서
바로 내려가기로 결정



마차로 올라온 길 반대편으로
등산로가 있는데
거기서 마주친 폭포



위편 골짜기에 매달린 다리가
마리엔 다리

저기서 보면 두 성과 함께
탁 트인 평원 경치가 좋다는데
고모들은 다녀왔으니
나중에 물어보기로 하자



나름 설정 샷

마녀 새왕비가 사냥꾼을 시켜
백설공주를 없애버리라고 명령하지만
사냥꾼이 백설공주에게
도망가라고 일러
숲속을 헤매는 백설공주 현정 ㅎㅎ



폭포 중간에서



다시 폭포가 시작된다

수아는 잠들었고..
아빠는 좌측에 보이는 철제난간 외길을
수아가 잠든 유모차를 지고
200미터나 내려갔다



다 내려오자 만난 작은 마을
주말이라 전통복장을 한 주민들이
작은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 끼어서
간단한 맥주와 소시지로 요기



여름 여행의 마지막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풍경을 눈에 담고 있다

좌측에 노이반슈타인성과
우측 아래 호엔슈방가우 성이 보인다



자~ 이 세쌍의 발들
주인을 맞춰 보세요~

뮌헨 면세점에서 산 메니큐어를 칠하고
피로를 풀고 있다

아이들이 어려서 처음가는
긴 여정에 힘들어 하지나 않을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투정도 거의 안부리고
잘 따라다녀 정말로 고마웠다

저기 위에 햇볕에 탄
발들을 보면 얼마나 많이들
걷고 뛰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듯

여행이 끝나고 현정이, 수아 모두
기억에 얼마나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보기엔, 말로 어케 표현은 어렵지만
 여행 전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성장한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길지 않은 영국에서의 생활이 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너른 세상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시간들이 될것 같다










2010년 9월 19일 일요일

Summer Holiday ; Heidelberg (1)


7시간을 달려 도착한
하이델베르그 호텔

아기침대를 보자 신났다



수아 어디갔나 찾았더만
옷장속에



네카르 강변도로를 따라
시내로 이동 중



강변의 특색있는 집들
무식하게 성냥갑 아파트로 채우는
어디와는 비교된다



미니가 맘에 드는지...



다운타운 광장에서







하우프트 거리



선제후 박물관



학생 감옥



하이델베르그 대학가



도서관 건물

현정이, 수아도 나중에
이런 곳에서 공부하거라



도서관 내부의 박물관



하이델베르그 성

트램을 타고 올라갔다





성 입구

두마리 사자 사이에는
황금 독수리가 있었는데
태양왕 루이 14세가 떼어 갔단다
지금은 루브르에 있다고



장난치는 세 모녀



성 안쪽 전경






22만 리터의 와인이 담겼었다고



밑에 손잡이를 당기면
종소리와 함께 검은 털뭉치가
튀어 나온다
과연 이 소리에 Perkeo가
술에서 깰 수 있었을까?



성 뒤뜰





약 200년 전에 큰 화재가 있었단다



카를 테오도르 다리에서



'철학자의 길'을 걷다



비스마르크 광장을 끝으로
하이델베르그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