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9일 일요일

Summer Holiday ; Praha (1)

비엔나에서 5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프라하

오스츠리아에서 체코로
넘어갈 때는 국도를 이용했는데
체코의 농촌은
우리나라의 신식 농촌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했다.

신식 건물을 올리고
도로가 정비된 시기가
비슷해서 그런건지..?

한인 민박집에 짐을 풀고는
주인 아주머니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는
비를 맞으며 바로 외출

다행히 곧 비가 그쳐서
구경 다니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가장 먼저 찾아간 천문시계탑

시계는 기계인형, 천문시계, 달력이
복합되어 있는데
매 정각에 (5시까지)
12사도 인형이 나와 움직이다가
창으로 사라지면
꼭대기에서 나팔을 분다.
원래는 닭이 울었다고 하던데
잡아 먹었는지..



건너편에 보이는 틴 성당



시계탑 배경으로
현정의 멋진 포즈



수아는 사람들 사이로
또 '구구'를 쫒고 있고요



현정은 왠 낯선 청년과
유모차 레이스를..



성 미쿨라슈 성당도 근처에 있습니다
1차대전때 체코 유격대의
본거지였다네요



마틴 루터보다 약 100년 앞선
종교개혁자였는데
끝내 화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성 미쿨라슈 성당 입구에서



열쇠로 만들어진 조형물



루돌피니움 앞에서
20세기 초에 의사당이었단다



고풍스러운 건물들



드보르작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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