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로 산책 중
수상식당에서 저녁식사
현정이는 빵 목걸이를 만들었네요
식사를 마치고는
프라하의 명물 중 하나인
마리오네뜨 공연
"돈 지오바니"를 보러 갑니다
오늘이 4,291번째 공연이라네요
올 3월에 호암아트홀에서
오리지날팀의 공연도
있었다는데
극 중의 한 장면
초점이 잘못됐네..
1막이 끝난후
돈 지오바니 앞에서
애들 엄마가 젤로 신나한다 ㅎㅎ
몰래 찍는다고 혼났는데
인형극이라서
촬영에 제한이 없다고
저녁 늦은시간인데다 피곤해서
아이들이 칭얼대거나
무섭다고 울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현정이는 너무나 재밌어했고
수아도 의외로 잘 집중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특히 수아는 극 중 결정적인 순간마다
추임새를 잘 넣어주는 바람에
오케스트라 지휘자(보라색 옷 인형)한테
인사도 받았다 ㅋㅋ
집에 돌아가는 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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