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지아 청동상을 기준으로
왼편에는 미술사 박물관이
오른편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쌍둥이 건물로 서 있다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최다
두개골 콜렉션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는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도 있다고
미술사 박물관은 왕가가 수집한 7,000여점의
미술품으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미술관
1300년대 후반에서 1600년대 초반까지의
회화들이 아주 유명하다
미술사 박물관에서 찍은
쌍둥이 자연사 박물관
홀 중앙의
'켄타우르스를 죽이는 테세우스'
중세시대 작품이 많은 관계로
옛 신화와 성서의 내용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이 아주 많았다
예수와 성모 마리아
메두사의 머리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롯과 두 딸
저 멀리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가 보인다
원죄 이전과 이후의
아담과 하와
두 인물의 표정 변화도 극적이지만
배경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원죄 전, 후의 상황을 비교하면
참 흥미롭다
미술책에 나오는
브뤼겔의 '바벨탑'
이날 날씨가 38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이어서
아이들은 미술관에 입장과 동시에
잠이 들어 버렸다
엄마와 아빠가 차례로
그림들을 구경했는데
엄마가 구경하러 간 사이
깨어버린 아이들
땀에 흠뻑 젖어 있다
꼭대기 난간에서 엄마를 애타게 부르고 있다
자연사 박물관 앞
코끼리 상에서
빈 일정을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아침 프라하로 출발











몇달사이에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답글삭제수아~~머리도 많이 길었고..많이 이뻐지공...ㅎㅎ느무 이뿌다
사진으로 보고 있어도 세모녀가 내 눈앞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우리집은 사진 속에 제가 없어요~그나마 나라도 찍으니 볼 사진이라도 있지....그러면서 사진 못찍는다고 구박은 얼마나 하는지..ㅜㅜ
명균아빠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반성 좀 하라공~~ㅋㅋ
종종 놀러 올께요..^^
코츠월드는...
저희 부부가 사람 많은 관광지(?)는 안좋아해서요..
쬐금 더 들어가서 한적한 동네 찾아갈꺼 같아요..
이름난곳은 어른들오시면 갈까해요~^^
-명균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