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연휴에 '서유럽의 베니스'라
불리는 벨기에의 Brugge(브뤼헤)를
다녀 왔습니다.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중세시대에는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한
무역의 중심지였고
현재는 운하와 자수를 통한
관광도시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네요.
집에서 차를 몰고 영국 동남부의
Falkestone에서 유로스타 기차에
통째로 올라서는 유로 터널을 지나
프랑스 Calais로 갑니다
그러고는 다시 벨기에로 운전하면
집에서 4시간 정도면 가더군요
Brugge 입구에 있는 도개교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재로군요
성모마리아 교회 (Onze Lieve Vrouwekerk)
안에는 미켈란젤로의 '성모자상'이 있다고 합니다
운하의 도시에 왔으니
보트를 타 봐야죠
보트를 기다리던 중..
배에 올랐습니다
뱃길 옆의 건물
유럽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병원
구경하느라 바쁘네요
수로 옆의 호텔
예전에는 배에서 호텔로
들락 날락했다네요
수로변을 이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둘이 너무 사랑하나봐요 ㅎㅎ
운하 보트 관광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도보관광을 시작합니다
수아의 꽉다문 입이
참 야부져 보이죠?
벨기에는 초코렛 등이
아주 유명한데
컵케잌과 앞치마가 인상적입니다
성모마리아 교회 정문의 조각상
베긴회 수도원 안에서
예수님의 고난사도 정리되어 있구요
여기는 아직도 17분의
수녀님들이 수도 생활을 하신다고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입니다
수도원을 나와 번화가로 향했습니다
초코렛 가게가 참 많아요
그리고 저녁 식사로
벨기에식 홍합찜을 먹었지요
그리고 벨기에를 떠날 때까지
매끼니로 홍합을 먹었습니다 ㅋ
아이들 포크질이 예사롭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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