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일요일

Winter Holiday ; Marseille (2)


아침 일찍 맞이한 부두가


배를 기다리며
노래 한 곡조를 뽑습니다


원래는 이프섬 (Chateu d'If)에
가 보려고 했는데
겨울에는 공사중이라고..

대신 이프섬 옆의 '프리올' 섬으로
페리를 타고 나갑니다.







난생 처음 타보는
페리에 올라
흥분되어 있는 아이들



갑자기 날씨가 험해져서는
섬에 가서 구경도 제대로 못했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성이
이프섬의 감옥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
또는 '암굴왕'의 주인공이
활약한 배경이며,
실제로 정치범이나 흉악범들이
많이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수감인 중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은
'철가면'
루이 14세의 이복 동생이었죠



배에서 내린 후
간단한 요기를 하고는



관광버스(!)를 타고
시내 관광을 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언제나 흥미로와요~



1798년 영국군에 맞서기 위해
나폴레옹에 의해
이집트로 보내졌던
동방군의 기념하는 조형물



마르세이유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노틀담 드 라 가르드



첨탑의 금빛 성모자상과
십자가의 예수님상이
지중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당 내부



옆에 걸린 배 모양들은
출항한 선원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가족들이 기도문을 새겨
걸어 놓은 것이랍니다



꼭대기에 내려다 본
지중해와 구시가지



어느덧 밤은 내려오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회전 목마



아주 신났군요 ㅎ


잠자기 전 수아의 충격 고발..
아빠, 엄마의 이름이
알려진 바와 다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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