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4일 목요일

템즈 강변

런던 브리지를 강북으로 건너다 보면 정면에 보이는 회색 건물 8층 꼭대기에
내가 일하는 사무실이 있다.


런던 브리지를 건너면서 오른쪽을 보면 멀리 유명한 타워 브리지가 보이고,
템즈강 위에는 벨파스트 전함도 보이고..


2010 런던에서 첫 출근하고는 아침 일찍,
사무실 테라스에서 템즈강 위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나의 런던 생활은 시작하는구나..





댓글 3개:

  1. 출퇴근 길, 사무실 안에서 정말 근무할 맛이 나겠는데??!!
    좀전에 성환이랑 통화하다 들었는데, 수아가 성환이를 아빠로 아는 것 같다고 하더라. ㅋㅋ. 키 크고 덩치 좋은 젊은 남자를 간만에 보더니 아빠로 생각하게 되었는 듯.
    신림동 입성 첫날부터 성환이 퇴근해서 집에 오면 안아달라고 하고(이사 하는 날 새언니가 없는 동안 나랑 명희에게 했던 낯가림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려움...)
    성환이가 출근하면 6층에 있는 성환이 결혼 사진 보고 "아빠/아빠" 부른단다.

    속상하지~~??

    현정이는 낼모레 영국 가는 줄 알아. 한달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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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모부 저 형석이에요.! 영국은 참 대단해요.!!!!!~ 정원에서 야구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집이 참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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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모부 저 규리예요^^ 우와 진짜 멋있어요! 빨리 가구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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