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5일 월요일

부활절 휴가 ; 솔즈베리 대성당 & 스톤헨지

영국에서 첨 맞는 연휴
하지만 날씨가 아직 쌀쌀하고
이주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관계로
멀리 갈 계획은 못 짜고
가까운 곳으로 소풍


차로 한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닿을 수 있는
한적한 도시

이 근방에는 유명한 곳이 두어군데 있는데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이

"스톤 헨지"

그리고

"솔즈베리 대성당"


Mompesson House 앞에서 바라 본 성당



원래 12세기에 도시와 성당이
이렇게 생겼을 거란다.


가까이 서 본 성당
요즘 어딜가나 2012년 올림픽을 대비해서
저렇게 새 단장에 바쁘다

이 성당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Magna Carta"의 일부를
보관하고 있기 때문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클릭


대헌장 실물은 촬영 금지라 링크로 대체

 

성당 내부
시간이 정오 미사 직전이어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시작
경건한 분위기를 더해 주었다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이쁜이들도 사이좋게 관람 중


마침 햇살이 비춰서 밝게 비치고 있다


식사하러 가기 전에 한 장



날씨가 좋으면 잔디밭에서 먹으면 좋았을 건데
바람이 너무 심한데다가
소나기/우박때문에
집에서 싸온 김밥으로 차 안에서..


성당 앞 Mompesson House 전경
앤 여왕의 저택 중 하나로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뒷 정원에서 애프터눈 티 시간을 갖다


이제 스톤헨지로 출발

하지만 그들은 보지 못했다..
잠드는 바람에..







열석 주변에는 관광객이 떠들거나 말거나
한가로이 풀 뜯는 양떼가..

입 말고는 전혀 움직이질 않아서
멀리서 보면 걍 그림인줄로만 착각하게 된다


정작 놀러 가서 잠을 실컷 자는 바람에
12시까지 까불다간
엄마, 아빠한테 혼나고..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간다

댓글 3개:

  1. 우와 이모랑 이모부 재미있겠다...ㅠㅠ
    수아두 이제 잘 걷나봐요ㅋㅋㅋㅋㅋ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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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정&수아는 관광가서 곱게 자 주는게 엄마랑 아빠 돕는 거지~
    두 사람 중심으로 열심히 관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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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규리/ 수아는 이제 뛰어다녀
    규리도 방학때 놀라 와

    큰고모/ 두 딸래미들 지금은 잘 따라 다녀줘야 더 편하지
    잠들면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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