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0일 금요일

Leeds Castle

런던에서 동남쪽으로 약 한시간 정도
운전해 가면 있는
"Leeds Castle" (링크 참조)

현정이 첨엔 가기 싫다고 징징대다가
왕자님&공주님 살고 있는 성에 놀러 간다니까
자기도 핑크 공주 드레스 꺼내 입고 간단다..
ㅎㅎㅎ
왕자님한테 이쁘게 보여야 한다나..ㅋ


매표소 지붕에 공작새가 앉아 있다


성으로 가는 길에 만난 오리들
현정이 가슴엔 디즈니 공주들이 모두 모여있다



공작새 관찰 중



수아는 공주 드레스는 없지만
나름 머리띠로 뽀인트



우리집 여왕마마와 두 공주들



호수 건너 멀리 성이 보인다



아빠, 저기 검은 백조가 있어요~



왕자&공주는 잊어버리고
배고프다 때써선 요플레 얻어낸 현정
언니한테 한 숟가락 얻어 먹은 수아



수아는 요즘 어데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다



수아 독사진



호수변을 돌아 성 입구로 들어 가기 전
엄마와 언니만 손잡고
홀로 걷는 자신을 발견한 수아



난 아빠랑 같이 가야지~



와인 저장고를 통해 입장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 보이는 오크통 저장실의 10배는 더 큰
저장고가 벽 건너편에 있다



성 내부는 특별한게 없어서 한시간 만에 관람 끝.



정면에서 한 컷



'오스카'란 이름을 가진 앵무새한테
과자를 주는 엄마



이 친구는 과자를 손(?)에 쥐고 먹는다



애니에 자주 나오는 친구



"the Maze"에서..

아빠, 우리 길 잃어버렸나봐여..



"the Maze"

그리고 건너편의 포도밭



미로를 푸는 방법은 오른쪽 벽을 따라가면 된다.

Maze 미로를 지나 중앙 휴게소 정상에 서다


Maze를 나가는 출구가 중앙 휴게소 지하를 통하는데,
나름 조그만 귀신의 집 같이 꾸며놨다.







Maze 바깥의 놀이터에서



미리 준비해간 빵가루로 새들을 유인하고 있다



엄마 뒤에 있는 백조가
수아가 손에 들고 있던 과자를
낚아 채가서 수아가 울고 있다.

놀랬다기 보담은
자기 과자를 뺏긴 설움이 아닐까..


 



이제는 집에 갈 시간..
이쯤부터 현정이 집에 안가고
성에서 살겠다고 때쓰기 시작하고 있다..
마지못해 엄마 따라가는 현정







성을 둘러 싸고 있는 호수 전경
그림이 따로 없다



마지막에 마주친 공작새 무리

이렇게 또 한 주말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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