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 월요일

Cotswolds - Upper Slaughter

Bourton on the Water 옆마을

Slaughter (도살/살육)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갖고 있지만
옛날 영어로는
Muddy Place라는 뜻이었다네요



첫인상부터 고요한 마을이네요



어김없이 오리떼만 보면
과자를 던져 줍니다



과자 냄새가 났는지
뒤에서도 오리떼가 접근하네요





현정이는 또 Silly Face





길가다 만난 강아지
주인 할아버지 말로는 귀머거리라고..
그래서 그런지
무시하고 그냥 가더군요



청혼중인 커플도 만나고..

결국엔 여자가 승낙을 했는지
울다가 키스하고 껴안고 ㅎㅎ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군요



Manor House

점심시간이 되어서 식사하러 들른 곳

귀족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방문하는 고급 호텔이더라
- 롤스로이스 타고 와서는
호텔 지배인 이하 전 직원이
나와서 인사하고 짐 들어주고 난리더만..



매너 하우스 정원의 나무
한 500년은 된 듯



식사 기다리던 중 현정
또 Silly Face




귀족이 오거나 말거나
우리는 즐긴다~



식사 후 나와서 정문에서 찰칵~



길가다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들
현정이 이쁘다고 난리법석 중













앞선 두 곳과는 달리
단체 관광객이 들르지 않는 곳이라
정말 조용하고 한가로웠다

한번 더 오라면 여길 다시 올 듯

댓글 1개:

  1. 시청 어린이집 같은 반이었던 리나엄마입니다.
    영국이야기를 우연히 하다가 리나의 반응
    현정이 간 나라?하더라구요. 현정이 생각나? 했더니
    생각난다고 하네요. 손수건도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현정이 한테 이야기해줄께 했더니 약간
    의아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사진으로 본 현정이와 수아 많이 큰 것 같아요. 여전히 예쁘구요. 리나도 많이 컸답니다. 물론 친구들도 키가
    훌쩍 크구요.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있지요. 넘 먼 곳이라 아쉬었는데 잘 지내는 모습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가끔씩 안부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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